강동구, 2021년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5개소 신규·확대지정

작성일 : 2021-10-20 15:57

보호구역에 설치될 활주로형 횡단보도 예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5개소의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신규 및 확대지정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구는 지난 9월 선아유치원(구천면로 650)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신규지정하고 고덕초등학교(아리수로8242)와 대명초등학교(상암로 271)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 홀트강동복지관(아리수로9341) 앞 장애인보행안전구역 신규지정, 일자산 자연공원 앞에는 노인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했다.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지정은 시설관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강동경찰서 등 관계 기관 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지정 후 교통시설물 설치와 정비 절차 등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추진되는 개선사업에는 보도 가장자리에 보행신호와 연동시킨 LED 신호를 설치하는 바닥신호등 등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포함되어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의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모두가 안전한 강동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