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엔젤공방거리 등 우수한 도시재생 정책 지속 추진

작성일 : 2021-10-28 09:36

10월 27일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진행된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을 수상한 강동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027()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진행된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과 지자체 성과 공유 및 사업 융합, ·관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제시해 민간투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027()부터 30()까지 4일간 박람회가 진행된다.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동구의 우수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노후화된 구시가지 일대 경관을 새롭게 변화시킨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강풀만화거리’, 청년창업 지원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엔젤공방거리등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도적인 도시재생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난 9월 서울시 골목길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0억 원 예산으로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의 골목길 재생사업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노후화된 골목길의 재생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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