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22회 한국FM대상 도시디자인 부문 우수상 수상

기존 여성안심귀갓길 시설물 기능·유지관리 향상 성과 인정받아

작성일 : 2021-11-29 10:18

강동 안심귀갓길 확산 사업.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4,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FM대상에서 도시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FM대상()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도시디자인과 건축물, 시설 등 시설자산의 경영 및 관리, 디자인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도시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강동 안심귀갓길 확산사업은 강동구 관내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여성안심 귀갓길 16개 구간 일대 신고위치표시 사인 비상벨 CCTV사인 노면 사인 등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동경찰서와의 협업 전문가의 현황 검토 및 주민 협치 위원 현장점검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 개발 등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받아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동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 중 신고위치 표시사인은 제각각으로 설치돼 높이가 다르고 한 방향에서만 볼 수 있는 불편한 점, 쉽게 파손될 수 있는 현황들을 개선해 높이를 통일하고 조명을 추가한 원형 등주로 보행자 중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바닥 노면사인은 강동형 디자인의 토기와 패턴을 착안한 외형 디자인과 보행자가 신고 위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안전함이라는 공간성을 높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여성안심귀갓길 확산사업은 민·관 협치 사업으로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뤄진 사업이라 뜻깊다라며, “전문가와 권위 있는 학회로부터 결과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환경 및 안전 문제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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