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 운영

10월부터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진행

작성일 : 2021-10-24 11:4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활용,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 관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구는 방과 후 교육에 참여할 관내 교육전문법인, 기관, 단체, 강사팀을 공개모집하고, 6개 교육전문 단체를 선정했다. 이어서, 학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해 총 8개 학교(초등학교 3, 중학교 5) 참여를 결정했다.

 

지난 106, 관내 8개 학교와 마을 교육전문가의 매칭을 완료하고, 각 학교의 유휴공간을 발굴·활용해 지역의 교육전문가와 연계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진행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인문 소양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교육을 하는 행복 배움터’ 2경제·관계·건강·진로 등 4대 분야 융합교육을 하는 미래 배움터’ 3개까지 총 5개소로 구성,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행복배움터업사이클링 공예작업을 진행하는 달그락 공작소’, 영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배우는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미래배움터청소년미래설계 프로그램 청미모’, 나만의 책을 만들며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는 자녀사랑학부모전문강사협의회’, 사적경제와 공정무역, 환경, 식생활에 대해 학습하는 가치알리미등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02-2147-247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학교 내 유휴 공간 발굴과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연계·활용함으로써 마을의 자생적 교육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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