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추모의 집’ 추석명절기간 ‘사전예약제’ 실시

1가족당 4명이내, 1일 500명으로 제한, 8월 30일부터 전화예약접수 진행

작성일 : 2021-08-31 19:15

 

강동구 추모의 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전·2주를 포함한 오는 913일부터 104일까지 22일간 사전예약제로 추모객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모의 집은 예약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이 운영되는 가운데 4인 이내 1가족만 예약을 받아 하루 500명이 추모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로 접수받는다. 사전예약기간은 913104일로 방문하려면 오는 830일부터 예약을 접수해야 하며, 사전예약일 17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방문 시 이용객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출입기록 작성에 협조해야 하며, 추모객간 거리 두기를 위해 재실 및 휴게실은 임시 폐쇄하고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공단 관계자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추모 인파를 분산하고, 추모객들이 안심하고 봉안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며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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