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2021년 내·외부 청렴도 조사 실시

공단 자체 조사로 청렴수준 진단·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마련

작성일 : 2021-09-07 15:40 수정일 : 2021-09-08 17:04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기관의 청렴수준과 부패 유발요인을 진단하기 위하여 내·외부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대상이 아닌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기관의 윤리경영 시스템 운영의 평가와 환류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자체 내·외부 청렴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조사이다.

 

내부 청렴도 조사는 개인 및 조직청렴도를 반영하는 청렴문화지수와 부패취약 업무분야의 청렴도를 반영하는 업무청렴지수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되며, 외부 청렴도 조사는 민원인 또는 협력업체가 공단에 대해 체감하고 있는 부패(위험)지수’, ‘·간접 부패경험등에 대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2022519일 시행 예정돼 있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응해 이해충돌 방지사익추구 방지와 관련한 설문문항을 신설했다.

 

공단은 조사 결과 나타나는 기관 청렴수준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원인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공단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내·외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공단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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