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주차공간, IoT 공유주차장 이용하세요

암사1동·천호1·3동 구간제 주차구획 73면 추가 설치 완료

작성일 : 2021-12-02 10:3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미혜)은 주택가의 효율적인 주차면 이용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주거지주차구획 일부 구간에 IoT 공유주차장을 추가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IoT(사물인터넷) 공유주차장은 주차면에 설치된 스마트센서를 통해 모바일앱(모두의주차장)으로 실시간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이다.

 

구에서는 2019년 천호동 등 3개동 내 상업지역위주로 30면을 선정해 시범 운영했으며 주차 이용률 증가에 따라 2020년에 70(성내동 등 5개동), 2021년에 73(암사동 등 2개동)을 추가 설치 완료했다.

 

올해 추가 설치된 지역은 주차 빈도가 높아 부정주차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제 주차구획으로 암사17-1구간(16), 7-3구간(8), 천호111-1구간(20), 11-2구간(7), 천호313-2구간(25)이며 총 73면에 추가적인 IoT 센서 설치를 완료했다.

 

공유주차장 이용 가능 시간은 사용자가 배정돼 있는 구획의 경우 구획 사용자가 설정한 공유시간에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가 없는 미배정 구획의 경우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0분당 200원이며, 공유주차 앱(모두의주차장)을 통해 구획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 뒤 요금을 결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구획 사용자가 있지만 비어 있는 시간의 주차장을 사용자가 공유함으로써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주거지주차 관련 문의는 주거지주차팀(02-428-17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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