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국회의원, 둔촌초·위례초 830억 규모 증축 조건부 승인

원거리 통학·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여건 동반 하락 문제 해결

작성일 : 2021-07-31 07:15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국회의원(강동을)이 지난달 30,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완료 시 예상되는 초등학교 과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협의해 온 결과, 830억 원 규모 둔촌초등학교, 위례초등학교 교사 개축 및 증축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 완료 시 기존 대비 6,092세대가 증가해 12,032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초등학생은 약 2,8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과거 재건축 부지 내의 둔촌1초등학교신설 계획이 부결됐기 때문에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2,800여명 초등학생이 인근 4개 초등학교로의 분산배치 될 예정이었다.

 

이는 결국 분산배치 대상 학교의 학급당 인원 증가로 인한 교육여건 동반 하락10차선의 양재대로를 건너야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됐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둔촌아파트 재건축 조합 임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문제점과 요청사항을 정확히 파악, 교육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둔촌초 위례초 증축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마침내 오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둔촌초·위례초 830억 원 규모 증축 중앙투자심사가 조건부로 승인됐다그동안 노력했던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어 지역 교육현안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둔촌초 위례초 증축 중투심 통과로 원거리 통학·학급과밀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돼 아이들의 교육권, 행복권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계속해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 의견을 중앙에 전달하고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2008년 구청장 시설 서울 지자체 중 처음으로 친환경 급식을 시작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해 행정 일선의 교육환경 변화를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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