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위례 대형병원 신설 정상 추진”

SH공사와 토지매매계약 체결, 설계 및 인허가 거쳐 2024년 착공 예정

작성일 : 2021-09-14 11:28

1,0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신설 등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조감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송파구 거여동 272 일원 면적 44,004규모에 추진하고 있는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이 지난 6월 사업협약 체결에 이어 9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지난해 1211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올해 31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천대길병원 등을 운영하는 ()길의료재단을 포함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617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719일 특수목적법인인 위례의료복합피에프브이()가 설립됐으며, 910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남 의원은 “SH공사와 컨소시엄측은 해당부지를 병원 본래 기능인 검진과 치료에서 확대해 예방·진료·치료·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의료 토탈체인 구현으로 위례신도시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상급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면서 앞으로 설계 및 인허가를 진행하고 2024년 의료시설을 착공할 예정으로 있는데, 계획대로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춘 1,000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이 건립돼 위례신도시 주민은 물론 송파구와 인근 주민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신도시 의료시설용지(12,551)의 경우 20162회 유찰된 바 있다.

 

남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위례신도시 대형병원 유치를 약속한 바 있는데, 대형병원 유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해 종합병원과 R&D센터 등 유치를 위한 의료복합용지(44,004)로 계획이 변경돼 대형 종합병원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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