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오세훈 서울시장 맞손

황인구 시의원, “지식재산 5대 강국의 위상에 맞는 공공인재 양성이 필요한 시점”

작성일 : 2021-07-16 16:03

황인구 서울시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8일(목) 서울특별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마치고 난 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8()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가칭) 지식재산최고위과정신설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카이스트에서 지난해 시행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제9기 수료를 계기로 서울시정과 서울교육행정의 지식재산 정책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성사시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와 카이스트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상호간의 의견 교환이 진행됐고, 특히 서울시공무원의 지식재산 이해 및 활용 역량 증진을 위한 최고위과정 운영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과 이광형 총장은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관련 최고위과정 신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학생들의 지식재산교육 내실화를 위해 서울시 등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데 공통의 이해를 확인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약해진 경제체력을 되찾고,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 역량을 겸비한 공공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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