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서울시의원,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적극적인 대책 촉구

27일(금),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진행

작성일 : 2021-08-30 10:45

황인구 서울시의원이 27일(금)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있어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27()에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역할을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황 의원은 실제 보이스피싱에 활용됐던 ARS 음성을 재생한 후 상담을 하다보면 사기라고 인식할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에게는 단비처럼 들릴 수도 있다최근에는 어려운 계층의 자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재난지원금이나 정부 긴급자금대출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례까지 확인되고 있다고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경찰과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보이스피싱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강동경찰서로부터 황 의원이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총 9,049, 피해금액은 2,22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이 시간에도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금융소외계층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우리 서울시가 진정한 지방정부로 나아간다는 차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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