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유수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특교 10억 확보

작성일 : 2021-10-15 12:33 수정일 : 2021-10-15 12:40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천호유수지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주택과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천호빗물펌프장(강동구 천호동 329)은 복개지와 미복개지로 나눠 있다. 복개지는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미복개지는 개방형 도수로로 생활하수가 유입되고 있어 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악취저감 시설 설치가 숙원인 지역이다.

 

송 의원은 그 동안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2019년 서울시 본예산에 천호유수지 악취저감 용역비’ 15,000만 원을 확보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확보로 악취저감을 위해 미복개지 도수로 암거화 및 덮개설치(만수위 시 자동배수 장치, 지지대 및 점검구 설치)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송 의원은 2020년에는 천호빗물펌프장 노후 배수설비 개량 및 시설보강 예산 96,000만 원을 확보해 시설을 보강했으며, 2021년에는 정밀안전진단 용역 7,6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송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천호동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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