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희 자치분권연구회 활동 시작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 정책 추진돼야”

작성일 : 2021-07-22 14:20

 

강동구의회 자치분권연구회(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희자 의원, 양평호의원, 김연후 의원, 한경혜 의원).

 

강동구의회 자치분권연구회(회장 김연후)가 지난 15, 강동구의회 4층 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2021년 연구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자치분권연구회는 김연후 의원을 회장으로 한경혜·박희자·양평호 의원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동구의 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중심의 참다운 자치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연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전부개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 및 지방의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연구회는 자치분권 추진과제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실시와 관련 사전 검토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타 기관 및 지자체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방문 및 비교시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연후 회장은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실질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 정책들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위해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