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주민의 알 권리 촉구에 공감

강동주민자치네트워크와 열린의정 구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1-12-01 10:37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은 지난 15일 강동구의회 2층 자료실에서 강동주민자치네트워크와 강동구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주민자치네트워크(이하 강동넷)는 시민, 사회, 장애, 여성, 생태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이슈를 의제로 삼아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과 구민중심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지역 네트워크로 2005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감담회에는 진선미 의원과 강동넷의 박은빈 청년대표, 이정원 청소년 너른터 관장, 오금옥()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 대표, 최규환 ()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대표, 채은순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회원이 참석해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강동구의회 회의 공개 범위 확대를 주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동넷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강동구의회 회의 중 현재 생방송 및 영상공개가 본회의,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으로 국한돼 있다며 예산심의, 위원회별 회의 등으로도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때 코로나19의 사유로 참관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강동넷 회원들은 타 자치구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제공하는 구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강동구도 다음 행정사무감사는 전 위원회별로 주민대표와 사전 미팅을 해 진행한다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행정·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진 의원은 강동넷 회원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분권은 더욱 강화되고 주민들의 권리와 참여 보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동넷과 같은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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