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박인섭 의원 5분발언= 오금공원 특별관리 필요하다

작성일 : 2021-10-21 11:39

지난 1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송파구 오금동 51번지에 위치한 오금공원은 면적 219,167로 해발 200m의 야산을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려 1977년에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이다.

 

송파구 전체 160개의 공원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금공원은 2번째로 큰 규모로, 하루 평균 300여명, 연간 약 1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명품 송파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주요시설로는 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책로와 주민 건강을 위한 각종 운동 기구가 갖춰진 체력단련장,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그리고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장소인 어린이 숲체험원, 자연학습장 등이 있다.

 

현재, 구에서 보행약자를 위해 산책로를 목재데크로 조성하는 오금공원 무장애길 조성사업은 서울시로부터 6억 원을 교부받아 추진 중에 있다.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보행 불편 구간에 대해서도 보행약자에게 편안한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을 부탁한다.

 

한편 33년간 오금배수지로 인하여 주민들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오금배수지 공원화사업을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또한 집행부의 적극적 행정의 일환으로 국비, 시비 등을 무려 33억 원이나 확보해 휴게시설, 수목등을 식재하고 데크길을 조성한다는데 그동안 주민들이 개방을 요구해온 만큼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명실공히 송파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아름다운 명소가 될거라 확신한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이왕 사업을 하면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대로 오금고등학교 쪽에 좀 더 넓은 진입 광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에는 오금공원이 확실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오금공원은 노후된 시설이 너무 많다. 서울시로부터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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