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윤영한 의원 5분발언= 탄소중립 위해 도시광산 효율적 시스템 구축 필요

작성일 : 2021-10-27 15:44

지난 2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윤영한 의원(풍납1·2·잠실4·6)= 지금 지구는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증가로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해수면 상승으로몇 개의 도시는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는 등 현재 인류는 최고의 위기에 직면했다.

 

송파구에서도 박성수 구청장이 송파형 그린뉴딜 탄소중립도시 계획을 서울자치구 처음으로 수립했고 민·관 환경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송파위원회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현재 활동을 하고 있다.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올바른 자원회수를 통해 도시광산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도시광산이란 버려진 폐가전 제품이나 휴대전화, 폐자동차 등으로부터 산업에 필요한 금속을 분리하여 다시 사용하는 산업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희소금속 등을 자원화 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이다.

 

도시광산에 집약된 폐 재료를 분리 선별해 제련과 정련 과정을 거쳐 금 등을 산업원료로 재생산해 자원화하는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천연자원보다 100배 이상의 효용도가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와 휴대폰과 PC 등 재활용을 하지 않고 버려지는 코발트 등 금속 광물이 연간 350만 톤으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6조 원에 달한다.

 

따라서 자원순환과 환경보존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광산 발굴과 관리, 구민 참여를 위한 홍보 등 구청의 적극적인 역할이 탄소중립의 큰 실천과제다.

 

송파구도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광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자원회수와 재자원화를 위한 모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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