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김득연 의원 5분발언= 사회적 약자에게 세심한 관심을...

작성일 : 2021-10-27 15:49

지난 2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득연 의원(방이1·송파1·2)= 사회적 약자란 정치,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열악한 위치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배려와 보호 등의 대상이 되는 개인이나 집단을 의미한다.

 

이들은 평년보다 작년과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난 1017일 은 64년 만에 온 이른 한파로 벌써부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올겨울처럼 더 춥고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에 사회적 편견과 차별, 난방비·의복비 등 경제적 지출이 많이 늘어나고 소득은 감소하고 있으니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가질 때다.

 

지난해 12월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마스크도 쓸 수 없어 사람들을 피해 어머니와 산책을 나갔다가 행주산성둘레길에서 실종된 발달장애인 장준호씨는 석달만에 일산대교 한강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또한, 작년 12월 서초구의 다세대 주택에서 기초생활 수급자인 60대 여성이 사망한지 7개월 만에 발견된 사건도 있다. 36세인 발달장애인 아들이 있었지만 장애로 등록되지 않았고 엄마가 사망후 전기와 가스가 끊기자 노숙생활을 하다가 사회복지사의 신고로 사망한 것을 알게 됐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이렇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다.

 

다문화 가정 또한 문화의 차이와 언어의 장벽, 생각의 한계, 한국인들의 차가운 시선과 냉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난관에 부딪칠 때가 많다는 통계가 있다.

 

집행부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송파 구민들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가족과 이웃주민들의 소외감으로 인한 외로움과 고독감 증대 등에 대한 대책과 무료상담소 설치, 프로그램 개설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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