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산림조합, 전국 산림조합 첫 여·수신 3,000억원 돌파

작성일 : 2021-07-01 15:43

서울시산림조합(조합장 이춘희)이 지난 5월 산림조합 처음으로 여·수신 합계액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서울시산림조합은 1997년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했으며,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받고, 이 자금을 다른 고객들에게 싼 이자로 대출해 줌으로써 고객 상호간의 자금융통을 돕는 금융기관으로 활동해왔다.

 

서울시산림조합은 산주조합원 약 3,000명을 비롯해 총 조합원 수는 약 11,000명이며, 상주 직원은 18명이다. 서울시산림조합은 상호금융업뿐만 아니라 산림경영컨설팅, 산림교육, 청정임산물 공급, 산림공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금융업무는 송파 금융점(산림조합중앙회 2)과 길동 금융점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주택, 토지, 상가 등 모든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일반 금융기관에서 취급하지 않는 임야를 담보로도 대출을 하고 있고 산림에 대한 수요와 관심 증가로 금융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산림조합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저금리 기조에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더드림(The Dream) 정기예금, 두 마리 토끼 정기적금을 기획해 최대 4.0%의 금리 제공하고 있으며, 신한카드사와 제휴해 SJ()티풀! 정기예금·적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신부문에 있어 임야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산림사업종합자금, 소상공인대출 등 타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자금을 지원하며, 서민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울시산림조합은 양적·질적 성장을 이룩함에 따라 전국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대표 상호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춘희 서울시산림조합장은 우리 산림조합은 서민들을 위한 대표 상호금융기관으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고객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는 산림조합금융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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