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오피스 100% 임대

입주기업 첫 코스닥 상장사 배출, 입주 희망 기업 늘어

작성일 : 2021-08-12 06:32

롯데월드타워 오피스가 2017년 오픈이후 4년만에 100% 임대가 완료됐다.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오피스가 지난 20174월 그랜드 오픈 이후 4년만에 100% 임대를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티드랩은 롯데월드타워 입주기업으로는 최초로 11일 코스닥에 상장을 했다.

 

롯데월드타워 1434층에 위치한 오피스에는 총 17개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타워 30층과 테헤란로 두 곳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에도 약 90여개 기업들이 자리를 잡았다.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는 지난 7월 기준 우아한형제들을 마지막으로 임대 100%를 달성했다. 워크플렉스도 월드타워점과 역삼점 모두 입주율 약 90%로 공유오피스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수준이다.

 

타워 오피스 입주기업들은 패션, 제약, 뷰티, 교육, 해운, IT, 채용, 플랫폼 등 스타트업부터 각 분야를 선도하는 대기업들까지 다양하고,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거점오피스, 기업 분점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올 상반기 진행된 입주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통, 보안, 편의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워 오피스 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천 롯데물산 운영사업부문장은 입주기업들의 관심과 타워의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오피스 100% 임대를 달성할 수 있었다, “‘원티드랩의 코스닥 상장 및 후속으로 상장 준비 중인 다수의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영역 확장 등을 앞두고 있는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 입주기업들은 롯데월드타워 내 세미나 등 단체 행사가 가능한 스카이 31 컨벤션과 시그니엘 호텔 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워크플렉스는 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전화응대, 회의실 예약, 우편물 관리, OA서비스 등 사무 서비스와 24시간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