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협력’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1-12-01 10:19

지역사회협력 협약식 단체사진(좌로부터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홍정표 지역포괄촉진부서장, 지원생활지원팀 이선영 사회복지사, 서연정 지역생활지원팀장, 함석홍 지역사회통합국장, 곽재복 관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형래 의대병원장, 유승돈 의료협력실장, 조성 건강증진행정팀장, 김린아 사회사업팀장, 유빈 사회복지사).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29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지역사회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CBR사업) PCDS사업 장애인건강검진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BR(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사업은 2018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구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중 지역사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CBR협의체에 의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논의, 연계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퇴원한 환자들이 재가방문 재활치료를 받게 됐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게 됐다.

 

PCDS(Personal Centered Digital Service)사업은 올해 12월부터 진행 예정으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일상생활 건강증진사업이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성질환자(, 심장질환 등)를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심전도, 혈압, 운동량, 수면 정보 등 건강 상태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를 측정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3년째 진행 중인 장애인 건강검진사업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선정한 건강검진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강동경희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정밀건강검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총 80명의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강동경희대의대병원 이형래 병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강동구를 대표하는 기관들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협력을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용환자 중 안내를 원하는 경우, 병원 사회사업팀(본관 402-440-658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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