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2동 복지통장단이 나선다

통장협의회장 기부로 독거어르신 90명에 코로나 이겨낼 갈비탕 전달

작성일 : 2021-09-08 16:37

갈비탕 세트 전달식 사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성내2동이 지난 1일 독거어르신 90가구에 몸보신 갈비탕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김혜숙 성내2동 통장협의회장의 전액 기부로 이뤄졌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장기화된 코로나를 건강히 이겨내실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37명 통장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갈비탕 세트를 전달했다.

 

그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온 김혜숙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로 통장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나마 따뜻한 갈비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미정 성내2동장은 똑똑한 콜! 안부지원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독거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일조하고 있는 복지통장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이기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문복지행정 실천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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