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10월부터 3개월간 이륜차 교통위반 집중단속

작성일 : 2021-10-13 17:47

 

서울송파경찰서(경무관 김소년)10월부터 3개월간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신호를 어기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 기간 전국 17개 시·도와 자치경찰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사용 신고를 하지 않거나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소음기 등을 부착한 불법 튜닝도 단속된다. 신호·지시위반과 보행자 보호의무 등 도로교통법을 어긴 경우도 단속 대상이다.

 

코로나19로 이륜차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배달기사의 난폭 운행과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처분을 받은 이륜차는 35만대로 한 달에 29,000대 꼴이었으나, 올해는 지난달까지 이미 267,000여대로 집계돼 한 달 33,000여대 수준이다. 이륜차 사고는 20192898건이었다가 지난해 21,258건으로 늘었다.

 

송파경찰서는 불법 이륜차를 발견하면 가까운 지자체나 신고사이트(www.ecar.go.kr) 또는 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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