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행사 ‘풍성’

9월 독서의 달,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독서 생활 즐기기

작성일 : 2021-08-24 20:13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강동도서관(관장 김기애)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참여형 온·오프라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서로 위로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독서 이벤트와 강연, 공연 등 총 37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동도서관에서는 91일부터 그림책 원화 및 프로그램 작품 전시 강동문인회 이혜선 시인과 함께하는시를 읽는 즐거움동네책방 탐험 지역주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두 배로 대출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9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작가의 클래식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감동적인 연주가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가, 98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에는 실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활용 수업인나와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동도서관 김기애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깨 펴고, 가슴 펴고, 책을 펴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gdlib.sen.go.kr)를 참조하거나 강동도서관으로 문의(02-2225-9800)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